-
비와 외로움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내다심은 행운목
-
近作 詩抄 2題
-
바다 / 성백군
-
화려한 빈터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봄날의 고향 생각
-
뿌리 / 성백군
-
꽃 학교, 시 창작반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새들도 방황을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터널 / 성백군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물속, 불기둥
-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