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30 14:34

다시한번 / 천숙녀

조회 수 15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시한번.jpg

다시한번 / 천숙녀

 

 

천천히 걸어라 서두르지 말고

지나온 날들이 그리 좋아다 해도

다시는 갈 수 없는 곳

눈부셨던 태양빛 마을

냉혹한 현실이 너를 밀어내고 밀쳐내도

갓길 걷지 말고 복판길 걸어가라

하늘위 덮힌 먹구름

두 팔 뻗어 걷어내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1501
63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495
62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552
61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699
60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1527
59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1509
58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643
57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1672
56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1522
55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1288
54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1500
53 시조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8 1466
52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754
51 시조 연(鳶)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16 1515
50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1581
49 시조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4 1601
48 시조 귀 울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3 1573
47 시조 3월의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2 1578
46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765
45 시조 봄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0 1722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