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백 / 천숙녀
지나간 삶의 바닥에서 목마르던 뼈마디
맑은 샘물 퍼 올려 적셔주는 한결같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신새벽에 마주앉는
향기없는 빛깔에 물감풀어 흔들며
구겨진 세월의 주름살 펴주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 혼魂이여!
한편의 시詩여

고백 / 천숙녀
지나간 삶의 바닥에서 목마르던 뼈마디
맑은 샘물 퍼 올려 적셔주는 한결같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신새벽에 마주앉는
향기없는 빛깔에 물감풀어 흔들며
구겨진 세월의 주름살 펴주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 혼魂이여!
한편의 시詩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1602 |
| 163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651 |
| 162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5 | 1695 |
| 161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819 |
| 160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668 |
| 159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694 |
| 158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1545 |
| 157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643 |
| 156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1918 |
| 155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1555 |
| »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1552 |
| 153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567 |
| 152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610 |
| 151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617 |
| 150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1546 |
| 149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895 |
| 148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629 |
| 147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703 |
| 146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571 |
| 145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