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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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희망 전상서 2 | 김화영 | 2007.09.24 | 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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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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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그대와 나 | 손영주 | 2007.04.24 | 218 | |
1354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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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시 | 억세게 빡신 새 | 성백군 | 2013.11.21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