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89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70 |
1388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39 |
1387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58 |
1386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94 |
1385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31 |
1384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47 |
1383 | 수필 | 나무 | 작은나무 | 2019.03.24 | 189 |
1382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189 |
1381 | 시 | 3시 34분 12초... | 작은나무 | 2019.03.21 | 280 |
1380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262 |
1379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213 |
137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122 |
1377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82 |
1376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98 |
137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220 |
1374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91 |
1373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220 |
1372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209 |
1371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69 |
»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