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에 봄이 깃드니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파아란 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내일의 휘황에 매달린다
전철역에서 길 거리에서
요란한 급행 발걸음은
어제의 슬픔에
종지부를 찍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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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유나의 하루 | 김사빈 | 2005.07.04 | 606 | |
91 | 믿어 주는 데에 약해서 | 김사빈 | 2005.07.04 | 426 | |
90 | 석류의 사랑 | 강민경 | 2005.06.28 | 532 | |
89 |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 서 량 | 2005.06.22 | 655 | |
88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85 | |
87 | 빈 집 | 성백군 | 2005.06.18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