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54
어제:
5,439
전체:
16,521,79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0.28 14:38

정신분열

박성춘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0 정월 강민경 2012.01.28 134
1849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298
1848 시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2
» 정신분열 박성춘 2007.10.28 283
1846 시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180
1845 시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79
1844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195
1843 시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27
1842 절규 성백군 2012.05.16 193
1841 전지(剪枝) 성백군 2007.01.18 209
1840 시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173
1839 시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1
1838 전구 갈아 끼우기 서 량 2005.12.18 449
1837 시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08
1836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61
1835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152
1834 시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9
1833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3.22 195
1832 시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79
1831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56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