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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1. 좋은 사람 / 김원각

  2.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3. 장날 / 천숙녀

  4.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5. 거울 / 천숙녀

  6.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7. No Image 21Mar
    by 강민경
    2012/03/21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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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태

  8.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9. 생각이 짧지 않기를

  10. 탄탈로스 전망대

  11.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12. 밤, 강물 / 성백군

  13.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14. 늦깎이

  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6. 4월, 꽃지랄 / 성백군

  17.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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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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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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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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