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소리, 들을 수 있는 귀 열리고
상想 가다듬어 빚을 줄 아는 현鉉
디잉 딩
튕겨보면서
슬그머니 풀어놓은 미소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왜 이렇게 늙었어
괜한 염려 / 성백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삼월 / 천숙녀
고목 속내 / 성백군
봄을 심었다
별리동네
다시 돌아온 새
엄마 마음
적폐청산 / 성백군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뽀뽀 광고 / 성백군
아버지 / 천숙녀
나쁜 사랑 / 성백군
중심(中心) / 천숙녀
내 시詩는 -삶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