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의 피리소리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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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7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6 |
| 1776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26 |
| 1775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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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6 |
| 1774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6 |
| 1773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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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4 | 126 |
| 177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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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6 |
| 1771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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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126 |
| 1770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6 |
| 1769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6 |
| 1768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27 |
| 1767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 1766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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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7 |
| 1765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7 |
| 1764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7 |
| 1763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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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7 |
| 1762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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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9 | 127 |
| 1761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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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7 |
| 1760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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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9 | 127 |
| 175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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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7 |
| 1758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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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7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