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72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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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0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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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7 | 인경의 피리소리 | 손홍집 | 2006.04.10 | 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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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3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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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4 | 136 |
| 1762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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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83 |
| 1761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199 | |
| 1760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8 |
| 1759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4 |
| 1758 |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 관리자 | 2004.07.24 | 550 | |
| 1757 | 이슬의 눈 | 강민경 | 2013.08.01 | 283 | |
| 1756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5 |
| 1755 | 시 | 이상기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23 | 213 |
| 1754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5 |
| 1753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1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