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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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18 |
448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8 |
447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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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18 |
44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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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8 | 118 |
445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8 |
444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8 |
443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8 |
442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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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7 | 118 |
441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18 |
440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439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7 | |
438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17 |
437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17 |
436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7 |
435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17 |
434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17 |
433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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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5 | 117 |
432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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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17 |
431 | 시 |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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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12 | 117 |
430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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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8 | 117 |
발자국 도장 찍어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가쁜 숨 쉬며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