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04
어제:
2,450
전체:
16,542,61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07 12:28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시는.jpg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30Aug
    by 독도시인
    2021/08/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2. No Image 01Jan
    by 강민경
    2020/0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14 

    세상사

  3. No Image 07Sep
    by 泌縡
    2020/09/07 by 泌縡
    in 시
    Views 114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4. 02Mar
    by 독도시인
    2021/03/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장날 / 천숙녀

  5. 06May
    by 독도시인
    2021/05/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깊은 계절에 / 천숙녀

  6. 24Jun
    by 독도시인
    2021/06/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공空 / 천숙녀

  7. 18Nov
    by 독도시인
    2021/11/1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4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8. 27Dec
    by 독도시인
    2021/1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9. 10Feb
    by 독도시인
    2022/02/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지워질까 / 천숙녀

  10. 28Feb
    by 독도시인
    2022/0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삼월 / 천숙녀

  11. No Image 05Nov
    by 유성룡
    2007/11/05 by 유성룡
    Views 113 

    눈망울

  12. No Image 31Aug
    by 성백군
    2013/08/31 by 성백군
    Views 113 

    마음의 수평

  13. No Image 05May
    by 강민경
    2017/05/0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3 

    생각이 짧지 않기를

  14.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9/05/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15. No Image 31Jul
    by 하늘호수
    2019/07/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뽀뽀 광고 / 성백군

  16. No Image 19Sep
    by 하늘호수
    2019/09/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17. No Image 03Oct
    by 泌縡
    2020/10/03 by 泌縡
    in 시
    Views 113 

    동심을 찾다 / 김원각

  18. No Image 09Nov
    by 하늘호수
    2021/1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Replies 1

    괜한 염려 / 성백군

  19.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나쁜 사랑 / 성백군

  20. 08Jun
    by 독도시인
    2021/06/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3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