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1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6 |
410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
409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6 |
408 | 시 |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 泌縡 | 2020.05.25 | 116 |
407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6 | 116 |
406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16 |
»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116 |
404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403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 |
402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5 |
401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400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5 |
399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5 |
398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397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396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115 |
395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5 |
394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15 |
393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15 |
392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