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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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6 | |
556 | 일 분 전 새벽 세시 | 박성춘 | 2009.01.24 | 277 | |
555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박성춘 | 2009.01.22 | 202 | |
554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9.01.22 | 86 | |
553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98 | |
552 | 선인장에 새긴 연서 | 성백군 | 2009.01.09 | 352 | |
551 | 그대 가슴에 | 강민경 | 2009.01.06 | 220 | |
550 | 배꼽시계 | 강민경 | 2008.12.20 | 362 | |
549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1 | |
548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3 | |
547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546 |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 박영호 | 2008.11.12 | 633 | |
545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2 | |
544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489 | |
543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3 | |
542 | 버팀목과 호박넝쿨 | 성백군 | 2008.10.21 | 200 | |
541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81 | |
540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20 | |
539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423 | |
538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