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4 15:05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png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제121주년 기념대회
때 / 2021년 10월 25일 장소 / 흥사단 강당 3층
오늘은 독도칙령의 날 제121주년 기념일이다

독도를 붙잡고 무엇 때문에 고민할까
그 중심에 영토는 국민들이 지킨다는
의식을 고취하는 길
정당한 용기 발굴의 길

한민족은 일찍이 인류평화를 갈망했다
희생한 선열들의 의식이 출발의 선
숭고한 정신 흠향歆饗하며 이 땅을 지켜간다

그 정신이 스며든 영토의 귀중함을
이 땅 위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 국민의식
일으켜 세우는 큰 길 씨앗 품은 독도다

대한민국 영토주권 상징인 독도獨島여!
한 톨의 밀알을 심는 실천행위 끝없어야
독도가 겪는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80
536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40
535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14
534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73
533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4
532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531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37
530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87
529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56
528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200
527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6
526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84
525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5
524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36
523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4 86
522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79
521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286
520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72
519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9
518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