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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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시 | 나뭇잎 파동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8 | 31 |
556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309 |
555 | 시 | 나무 요양원 | 강민경 | 2014.01.23 | 340 |
554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57 |
553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103 |
552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4 |
551 | 수필 | 나무 | 작은나무 | 2019.03.24 | 164 |
550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5 |
549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11 |
548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55 |
547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11 |
546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545 | 시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24 | 92 |
544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80 |
543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76 |
542 |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 문인귀 | 2004.10.08 | 750 | |
541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22 |
540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 |
539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9 |
538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