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87
어제:
1,923
전체:
16,545,81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31 12:15

함박눈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11).jpg

 

함박눈 / 천숙녀
​
무슨 반짝임이 되라고 함박눈 세례냐
휘어진 길 하얗게 광목천 덮어놓고
그대를
찍어 두라 신다
하염 없이 내리는 눈
​
이런 마음이 뭘까 그리움에 젖는 날
함께 걷는 인생 길 따뜻한 동행으로
어느덧
우리에게도
출렁이는 추억 길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8Feb
    by 하늘호수
    2016/02/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거룩한 부자

  2. No Image 06Apr
    by 강민경
    2017/04/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5 

    풋내 왕성한 4월

  3. No Image 07Apr
    by 하늘호수
    2017/04/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동행

  4. 31Jul
    by 독도시인
    2021/07/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5.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8/09/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5 

    담쟁이 그녀/강민경

  6.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20/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문학-갈잎의 노래

  7. 13Sep
    by 독도시인
    2021/09/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8. 05Oct
    by 독도시인
    2021/10/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9. 24Oct
    by 독도시인
    2021/10/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10. 28Dec
    by 독도시인
    2021/1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1. 17Feb
    by 독도시인
    2022/02/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침묵沈黙 / 천숙녀

  12.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3. 13Mar
    by 독도시인
    2022/03/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봄 / 천숙녀

  14. No Image 17Feb
    by 이월란
    2008/02/17 by 이월란
    Views 124 

    미망 (未忘)

  15.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16/10/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날마다 희망

  16. No Image 19Aug
    by 채영선
    2016/08/19 by 채영선
    in 시
    Views 124 

    시 어 詩 語 -- 채영선

  17. No Image 27Mar
    by 하늘호수
    2018/03/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18. No Image 09Oct
    by 강민경
    2019/10/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24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19. No Image 16Aug
    by 泌縡
    2020/08/16 by 泌縡
    in 시
    Views 124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20. 29May
    by 독도시인
    2021/05/29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24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