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19
어제:
1,756
전체:
16,628,57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3.05.14 23:10

삽화가 있는 곳

김사빈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2'
  • ?
    오연희 2023.05.15 11:56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 ?
    김사빈 2023.05.15 22:26

    감사 합니다. 반갑게 마지하여 주시니 자주 들릴게요 

    댓글
  1. 30Sep
    by 독도시인
    2021/09/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6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2. No Image 25Jul
    by 하늘호수
    2023/07/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6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3. No Image 17Dec
    by 하늘호수
    2019/12/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인생길 / 성백군

  4. No Image 06Feb
    by 하늘호수
    2020/0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5. No Image 01Jun
    by 헤속목
    2021/06/01 by 헤속목
    in 시
    Views 135 

    바 람 / 헤속목

  6. 25Jan
    by 독도시인
    2022/01/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고향 풍경 / 천숙녀

  7. 16Apr
    by 독도시인
    2021/04/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숙녀야! / 천숙녀

  8. 25Sep
    by 독도시인
    2021/09/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9. No Image 16Aug
    by 유진왕
    2021/08/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35  Replies 1

    삶이 아깝다

  10. 24Aug
    by 독도시인
    2021/08/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11. 19Oct
    by 독도시인
    2021/10/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12. 08Mar
    by 독도시인
    2022/03/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나는, 늘 / 천숙녀

  13. No Image 01Aug
    by 하늘호수
    2023/08/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더’와 ‘덜’ / 성백군

  14. No Image 11Mar
    by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by 지희선(Hee Sun Chi)
    Views 134 

    꽃 그늘 아래서

  15. No Image 23Nov
    by 유성룡
    2007/11/23 by 유성룡
    Views 134 

    許交

  16. No Image 08Mar
    by 이월란
    2008/03/08 by 이월란
    Views 134 

    봄밤

  17. No Image 28Jan
    by 강민경
    2012/01/28 by 강민경
    Views 134 

    정월

  18. No Image 24Jul
    by 유진왕
    2021/07/24 by 유진왕
    in 시
    Views 134  Replies 1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9.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4/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4 

    기성복 / 성백군

  20. No Image 04Apr
    by 정용진
    2019/04/04 by 정용진
    in 시
    Views 134 

    봄/정용진 시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