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6 12:03

그립다 / 천숙녀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08933F5068BAFF22.jpg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1. 배설 / 성백군

  2.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3. 햇빛 꽃피웠다 봐라

  4. 내려놓기 / 천숙녀

  5. 지는 꽃 / 천숙녀

  6.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7.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8.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9. 연리지(連理枝 ) 사랑

  10. 하나 됨

  11.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12. 잡초雜草 / 천숙녀

  13.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14. 설날 아침 / 천숙녀

  15. 절제 / 성백군

  16. 가을의 길목

  17. 여기에도 세상이

  18. 터 / 천숙녀

  19. 비와의 대화

  20. 봄/정용진 시인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