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637
어제:
1,783
전체:
16,554,41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26 12:03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08933F5068BAFF22.jpg

 

그립다 / 천숙녀

​

​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9Nov
    by 泌縡
    2020/11/19 by 泌縡
    in 시
    Views 128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2. No Image 22Dec
    by 泌縡
    2020/12/22 by 泌縡
    in 시
    Views 128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3. 11Mar
    by 독도시인
    2021/03/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4.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5. 20Aug
    by 독도시인
    2021/08/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6. 27Oct
    by 독도시인
    2021/10/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7. 13Mar
    by 독도시인
    2022/03/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봄 / 천숙녀

  8. No Image 13Oct
    by 강민경
    2015/10/13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여기에도 세상이

  9. 19Apr
    by 독도시인
    2021/04/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터 / 천숙녀

  10. No Image 26Jul
    by 강민경
    2019/07/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하나에 대한 정의

  11. No Image 01Nov
    by 하늘호수
    2019/11/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7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12. No Image 09Nov
    by 강민경
    2019/11/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일상에 행복

  13. No Image 25Jan
    by 하늘호수
    2022/01/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7  Replies 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4. 24Mar
    by 독도시인
    2021/03/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환한 꽃 / 천숙녀

  15. 14Nov
    by 독도시인
    2021/11/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모래 / 천숙녀

  16. 06Jan
    by 독도시인
    2022/01/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7. 04Jun
    by 독도시인
    2021/06/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18. No Image 06Apr
    by 강민경
    2017/04/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6 

    풋내 왕성한 4월

  19. 31Jul
    by 독도시인
    2021/07/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20. No Image 25Oct
    by 강민경
    2019/10/25 by 강민경
    in 시
    Views 126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