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터널.jpg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오늘은 떠나보자 상상의 세계 여행旅行 하자
마음티켓 한 장 들고 명상瞑想속 떠나는 길
호주의
달링하버 길
강가도 걸어보자

네 뜻을 담을 수 있는 신개척지 찾아 간다
많은걸 잃었지만 지금 여기는 지켜야 해
상상想想속
마음의 그릇
뽀드득 닦는 두 손 있지

힘내자 씩씩하게 열매로 영그는 가을 왔다
살다보면 나 너 우리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
환한 빛
비춰 올 거야
터널 숲 지나고 있어


  1.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Date2021.01.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1
    Read More
  2.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Date2021.05.24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82
    Read More
  3.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Date2020.08.31 Category By泌縡 Views82
    Read More
  4. 시詩 한편 / 천숙녀

    Date2021.04.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2
    Read More
  5.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Date2020.10.10 Category By泌縡 Views82
    Read More
  6. 귀 울림 / 천숙녀

    Date2021.03.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2
    Read More
  7.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Date2021.05.21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82
    Read More
  8.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Date2021.08.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2
    Read More
  9.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Date2021.09.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2
    Read More
  10.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Date2021.10.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2
    Read More
  11. 구겨진 인생 / 성백군

    Date2021.10.1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2
    Read More
  12. 벌거숭이 / 천숙녀

    Date2021.11.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2
    Read More
  13. 새싹의 인내 / 성백군

    Date2024.01.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2
    Read More
  14.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Date2018.04.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3
    Read More
  15. 부부 / 성백군

    Date2019.01.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3
    Read More
  16.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Date2019.06.25 Category By泌縡 Views83
    Read More
  17. 밑거름

    Date2020.05.15 Category By강민경 Views83
    Read More
  18. 지문指紋 / 천숙녀

    Date2021.02.0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3
    Read More
  19.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Date2021.10.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3
    Read More
  20. 날파리 / 성백군

    Date2024.03.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