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779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역사의 명확한 표시

 

조선 1454년 (세종14) 편찬된 (세종실록) 지리지 에

강원도 울진 현조 에서 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

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고 기록했다

동해 상에 무릉 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

1530년 (중종 26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 현조에 우산도 울릉도가 있음을

현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는 (세종실록)

지리지 의 기록을 잇고 있어 명확한 표시다

명확한 표시를 잡고 오늘의 역사 이어 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4 달빛 사랑 하늘호수 2016.01.20 128
1733 가을의 길목 file 유진왕 2022.09.29 128
1732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28
1731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8
1730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8
1729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28
1728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28
1727 시조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0 128
1726 시조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7 128
1725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28
1724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3 128
1723 풍차 성백군 2012.08.29 129
1722 개화(開花) 성백군 2012.10.31 129
1721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29
1720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29
1719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129
1718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29
1717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29
1716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129
1715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