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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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1733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28 |
1732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128 |
1731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8 |
1730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8 |
1729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8 |
1728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28 |
1727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28 |
1726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8 |
1725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8 |
1724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28 |
1723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1722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1721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29 |
1720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29 |
1719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9 |
1718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9 |
1717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1716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9 |
1715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