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癌)
혈관에 약물을 넣어
제거하려 했지만
너는 더욱 센 놈이 되었다.
방사선으로 너를
태우려 했지만
너는 인질을 붙잡고 있었다.
이제 너를 받아들이련다.
너를 죽이지 않을테니
같이 살자 그래
사는데 까지
같이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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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암환자가 아닙니다.
혈관에 약물을 넣어
제거하려 했지만
너는 더욱 센 놈이 되었다.
방사선으로 너를
태우려 했지만
너는 인질을 붙잡고 있었다.
이제 너를 받아들이련다.
너를 죽이지 않을테니
같이 살자 그래
사는데 까지
같이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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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암환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