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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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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 8월은 성백군 2014.08.11 151
756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151
755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51
75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0 151
753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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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150
750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50
749 시조 독도 -안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7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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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9
744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149
743 시조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5 149
742 시조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5 149
741 시조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4 149
740 시조 똬리를 틀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6 149
739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49
738 공통 분모 김사비나 2013.04.2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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