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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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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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39 |
653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39 |
652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9 |
651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9 |
650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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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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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38 |
645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8 |
644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8 |
643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38 |
642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2 | 138 |
641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8 |
640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138 |
639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 |
638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