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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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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 시조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2 79
391 새 집 1 file 유진왕 2021.08.03 107
390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70
389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34
388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8
387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5
386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385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80
384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111
383 시조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5 149
382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102
381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2
380 시조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6 81
379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3
378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3
377 시조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7 185
376 시조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8 87
375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374 지음 1 유진왕 2021.08.09 107
373 시조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9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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