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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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79 | |
429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0 |
428 | 기도 | 성백군 | 2007.01.18 | 145 | |
427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03 |
426 | 금잔디 | 강민경 | 2013.06.29 | 347 | |
425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21 |
424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423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4 | |
422 | 시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 泌縡 | 2020.06.27 | 250 |
421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914 | |
420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 유진왕 | 2021.07.17 | 74 |
419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418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21 |
417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196 |
416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27 |
415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75 |
414 | 그림자의 비애 | 성백군 | 2011.10.17 | 329 | |
413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412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57 |
411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