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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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31 |
1716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31 |
1715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31 |
1714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1 |
1713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1712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1 |
1711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1 |
1710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31 |
1709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31 |
1708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131 |
1707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32 |
1706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32 |
1705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32 |
1704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2 | 132 |
1703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32 |
1702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32 |
170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132 |
1700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132 |
1699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32 |
1698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