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2 18:56

촛불

조회 수 230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둠을 밝혀주는 큰 의미
눈물없이 , 끈기없이 , 희생없이
겸손함 없이
거저 가진것 아니라고
사랑 받으려거던
낮아 지라고 , 희생할줄 알라고
욕심을 버리라고,
참을줄 알아야
한다고
삶을 가르치는 약방에 감초된 촛불
딸의 결혼식 피로연 테이불 위에
청순한 모습으로 자리 잡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2 외로운 가로등 강민경 2014.08.23 459
2011 주는 손 받는 손 김병규 2005.02.16 456
2010 3월-목필균 오연희 2016.03.09 456
2009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이남로 2005.03.30 454
2008 기타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강창오 2016.08.27 454
2007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김우영 2015.06.18 453
2006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김윤자 2005.03.13 452
2005 세월호 사건 개요 성백군 2014.05.12 452
2004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452
2003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차신재 2015.09.12 452
2002 모의 고사 김사빈 2009.03.10 451
2001 전구 갈아 끼우기 서 량 2005.12.18 450
2000 꽃망울 터치다 김우영 2012.11.01 450
1999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황숙진 2008.07.02 447
1998 수필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김우영 2014.03.18 446
1997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김우영 2012.05.12 445
1996 바다가 보고 파서 1 file 유진왕 2021.07.26 444
1995 무서운 여자 이월란 2008.03.26 443
1994 수필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김우영 2015.01.12 443
1993 물레방아 강민경 2006.07.22 44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