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6 09:57

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유성룡


人家도 없는 넓은 바다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윤락한 구름과도 같다.

지취地嘴를 쑥 내민 곳이 섬이다.
비기윤신(肥己潤身) 신청부같다.


파도야!
오는 이 막지 않고
가는 이 잡지 않는다.
올테면 오거라,
윤몰淪沒 밖에 더하겠니.

  1. 미한문협의 집

    Date2016.04.09 Category기타 By강창오 Views418
    Read More
  2. ‘EN 선생’과 성추행과 ‘노벨문학상’

    Date2018.03.14 Category기타 Byson,yongsang Views418
    Read More
  3. 스위치 2 - Switch 2

    Date2011.03.26 By박성춘 Views417
    Read More
  4. Date2008.02.26 By유성룡 Views415
    Read More
  5. 올란드 고추 잠자리

    Date2008.01.21 By김사빈 Views414
    Read More
  6. 땅에 하늘을 심고 /작가 故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Date2008.05.24 By신 영 Views414
    Read More
  7.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Date2015.06.21 Category수필 By김우영 Views413
    Read More
  8. 안부를 묻다-성영라

    Date2016.05.01 Category수필 By오연희 Views413
    Read More
  9.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Date2013.11.01 Category By윤혜석 Views412
    Read More
  10.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Date2014.06.16 Category기타 By김우영 Views412
    Read More
  11. 믿어 주는 데에 약해서

    Date2005.07.04 By김사빈 Views410
    Read More
  12.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Date2011.08.23 By이승하 Views410
    Read More
  13. 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Date2004.07.24 By관리자 Views409
    Read More
  1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Date2007.10.14 ByJames Views409
    Read More
  15. 한국어 사랑하기

    Date2014.04.21 Category기타 By김우영 Views409
    Read More
  16. 오디 상자 앞에서

    Date2014.06.15 Category By강민경 Views409
    Read More
  17.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Date2012.06.01 By김우영 Views406
    Read More
  18.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Date2006.02.14 By김사빈 Views404
    Read More
  19. 달의 뼈와 물의 살

    Date2005.07.16 By성 백군 Views403
    Read More
  20.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Date2015.12.24 Category수필 By정용진 Views4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