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40
어제:
1,528
전체:
16,527,24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3.01 17:50

강설(降雪)

성백군
조회 수 9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 꽉
채워
온 세상 가득 눈이 내립니다

죽은것들에나 산것들에나
있는것들 위에는 다
눈꽃이 핍니다

좋은것이나 나쁜것이나
순백으로 덮어버린 세상은
하늘의 은총입니다

세상 사람들
이 은혜 잊으면 안된다고
한 줄기 강물이 표시를 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09Jan
    by 독도시인
    2022/01/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No Image 17Feb
    by 강민경
    2008/02/17 by 강민경
    Views 92 

    겨울 나무

  3. No Image 01Mar
    by 성백군
    2008/03/01 by 성백군
    Views 92 

    강설(降雪)

  4. No Image 17Jul
    by 강민경
    2018/07/17 by 강민경
    in 시
    Views 92 

    못난 친구/ /강민경

  5. No Image 14Apr
    by 정용진
    2019/04/14 by 정용진
    in 시
    Views 92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6. No Image 23Jul
    by 강민경
    2019/07/23 by 강민경
    in 시
    Views 92 

    파도

  7. No Image 25Oct
    by 하늘호수
    2019/10/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2 

    코스모스 / 성백군

  8. No Image 26Aug
    by 하늘호수
    2020/08/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2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9. 18Feb
    by 독도시인
    2021/02/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Replies 1

    뒤안길 / 천숙녀

  10. 09Apr
    by 독도시인
    2021/04/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야윈 몸 / 천숙녀

  11. No Image 15Aug
    by 유진왕
    2021/08/15 by 유진왕
    in 시
    Views 92  Replies 1

    코로나 바이러스

  12. No Image 07Sep
    by 하늘호수
    2021/09/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2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13. 23Nov
    by 독도시인
    2021/1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유혹誘惑 / 천숙녀

  14. 11Feb
    by 독도시인
    2022/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2 

    뼈 마디들 / 천숙녀

  15. No Image 06Aug
    by 泌縡
    2020/08/06 by 泌縡
    in 시
    Views 93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16. 10Oct
    by 독도시인
    2021/10/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3 

    나팔꽃 / 천숙녀

  17. 12Apr
    by 독도시인
    2021/04/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3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18. 25Apr
    by 독도시인
    2021/04/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3 

    오후 / 천숙녀

  19. 26Aug
    by 독도시인
    2021/08/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3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20. 21Oct
    by 독도시인
    2021/10/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3 

    느티나무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