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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1.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2.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3.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7. 지워질까 / 천숙녀

  8. 고목 속내 / 성백군

  9.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10. 세상사

  11.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12. 깊은 계절에 / 천숙녀

  13.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14. 공空 / 천숙녀

  15.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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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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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19. 다시 돌아온 새

  20.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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