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나라, 봄 / 천숙녀 툭 툭 건드려줘 지휘봉 휘둘러 봐 풀잎처럼 일어나서 가슴 활활 데워줘요 스르르 쇠마저 녹을 용광로 불덩이로 |
시조
2022.03.18 10:04
깨어나라, 봄 / 천숙녀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0
-
꽃 속에 왕벌
-
꽃 뱀
-
꽃 무릇 / 천숙녀
-
꽃 그늘 아래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껌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깡패시인 이월란
-
깜박이는 가로등
-
깎꿍 까르르
-
까치밥
-
깊은 잠 / 천숙녀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의 한국어 이야기- 7
-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전 중구의 효(孝)문화 가치 증대 아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