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 참 좋다

  2. 적폐청산 / 성백군

  3.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4. 밤, 강물 / 성백군

  5.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6.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7. 산그늘

  8. 넝쿨찔레 / 천숙녀

  9.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10.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11. No Image 1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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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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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진단서

  12. No Image 0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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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4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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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

  13. 탄탈로스 전망대

  14.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15. 왜 이렇게 늙었어

  16.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17.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8. 거울 앞에서 / 천숙녀

  19.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20. 얼굴 주름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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