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2 04:48

노란동산 봄동산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캘리포니아의 봄이 한창 무르익어 노란동산을 만들고 있다.
교회가는길에 만나는 봄 동산이다.

언덕위로 올라가 꽃따는 소녀가 되어보고 싶은데...

붙잡아 놓고 싶은 노란봄이다.

노란 봄...

길도 나지않은 그곳에
푸릇푸릇 올라오는 잎새들에 섞이어
한폭의 그림처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326
471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329
470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330
469 코스모스 날리기 천일칠 2005.10.10 330
468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330
467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file 박성춘 2007.06.25 330
466 수필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김우영 2014.11.23 330
465 멸치를 볶다가 하늘호수 2016.10.10 330
464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file 박영숙영 2015.08.15 330
463 아이들과갈비 강민경 2005.09.19 331
462 새 출발 유성룡 2006.04.08 331
461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31
460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김사빈 2005.04.02 332
459 그 소녀의 영력(靈力) file 박성춘 2007.08.13 332
458 수필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강창오 2016.07.05 332
457 기타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미주문협 2017.11.07 332
456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332
455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333
454 송어를 낚다 이은상 2006.07.19 333
453 가을 밤송이 성백군 2014.10.10 333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