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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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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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 삶은 고구마와 달걀 | 서 량 | 2005.01.29 | 542 | |
2230 | 봄 볕 | 천일칠 | 2005.01.31 | 284 | |
2229 | 동학사 기행/이광우 | 김학 | 2005.02.01 | 581 | |
2228 | 미인의 고민/유영희 | 김학 | 2005.02.02 | 425 | |
2227 |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 서 량 | 2005.02.03 | 841 | |
2226 |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 김학 | 2005.02.03 | 596 | |
2225 | 철로(鐵路)... | 천일칠 | 2005.02.03 | 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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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 이승하 | 2005.02.07 | 1164 | |
2222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442 | |
2221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207 | |
2220 | 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승하 | 2005.02.14 | 663 | |
2219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65 | |
2218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321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