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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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Jul
by 독도시인
2021/07/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독도 -춤사위 / 천숙녀
14Sep
by 독도시인
2021/09/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No Image 12Mar
by 유성룡
2006/03/12 by 유성룡
Views 120

고주孤舟
No Image 08Jun
by Gus
2008/06/08 by Gus
Views 120

세월
30Jun
by 독도시인
2021/06/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짓밟히더니 / 천숙녀
No Image 15Jun
by 泌縡
2019/06/15 by 泌縡
in 시
Views 120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No Image 11Jul
by 하늘호수
2016/07/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숲 속 이야기
No Image 02May
by 하늘호수
2017/05/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No Image 01Jul
by 강민경
2017/07/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사람에게 반한 나무
No Image 24Dec
by 泌縡
2019/12/24 by 泌縡
in 시
Views 120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No Image 25Mar
by 하늘호수
2020/03/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옹이 / 성백군
24Jan
by 독도시인
2022/01/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동백 / 천숙녀
No Image 06Oct
by 강민경
2020/10/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가을 묵상/강민경
20Feb
by 독도시인
2021/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29Mar
by 독도시인
2021/03/29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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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20

말의 맛 / 천숙녀
18Feb
by 독도시인
2022/02/18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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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뜨는 / 천숙녀
No Image 16May
by 하늘호수
2023/05/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보훈 정책 / 성백군
No Image 25Aug
by 강민경
2018/08/25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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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이란?/강민경
08Jan
by 독도시인
2022/01/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No Image 20Apr
by 강민경
2017/04/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1

꽃의 화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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