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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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416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19 |
415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9 |
414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
413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19 |
412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
411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1 | 119 |
410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19 |
409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9 |
408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8 | |
407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8 |
406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8 |
405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18 |
404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8 |
403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18 |
402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8 |
401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400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17 |
399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7 |
398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