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좋은 사람 / 김원각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장날 / 천숙녀
공空 / 천숙녀
어제는 / 천숙녀
길 / 천숙녀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한해가 옵니다
적폐청산 / 성백군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세상사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중심(中心) / 천숙녀
안개 / 천숙녀
깊은 잠 / 천숙녀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반달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