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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4:26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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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1.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2.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3.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4. 함박눈 / 천숙녀

  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6. 봄 / 천숙녀

  7. No Image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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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7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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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망 (未忘)

  8. 날마다 희망

  9. 풋내 왕성한 4월

  10. 동행

  11.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12. 담쟁이 그녀/강민경

  13.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14.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15.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16.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17.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8. 노래 / 천숙녀

  19. 물거울 / 성백군

  20.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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