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환절기 / 천숙녀
노래 / 천숙녀
물거울 / 성백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노년의 삶 / 성백군
병상언어
휴양지
파도의 사랑 2
조각 빛 / 성백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침 묵
종아리 맛사지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명당明堂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