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40
어제:
1,923
전체:
16,546,06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2.17 11:44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427d86d65a02f4c2f0115708b4ed3767b323f85.jpg

 

침묵沈黙 / 천숙녀


​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10Apr
    by 독도시인
    2021/04/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Replies 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2. 03May
    by 독도시인
    2021/05/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환절기 / 천숙녀

  3.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노래 / 천숙녀

  4. No Image 13Jul
    by 하늘호수
    2021/07/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Replies 1

    물거울 / 성백군

  5. 13Nov
    by 독도시인
    2021/11/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6. 30Dec
    by 독도시인
    2021/12/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Replies 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7. 29Oct
    by 독도시인
    2021/10/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8. 22Feb
    by 독도시인
    2022/02/22 by 독도시인
    in 기타
    Views 124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9. No Image 06Dec
    by 하늘호수
    2022/1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노년의 삶 / 성백군

  10. No Image 05Mar
    by 이월란
    2008/03/05 by 이월란
    Views 123 

    병상언어

  11. No Image 16May
    by 김우영
    2012/05/16 by 김우영
    Views 123 

    휴양지

  12. No Image 30Jan
    by 강민경
    2017/01/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3 

    파도의 사랑 2

  13. No Image 30Jan
    by 하늘호수
    2024/0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3  Replies 2

    조각 빛 / 성백군

  14. 11May
    by 독도시인
    2021/05/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15. No Image 18Mar
    by young kim
    2021/03/18 by young kim
    in 시
    Views 123  Replies 1

    침 묵

  16. No Image 07Aug
    by 유진왕
    2021/08/07 by 유진왕
    in 시
    Views 123  Replies 1

    종아리 맛사지

  17. 19Aug
    by 독도시인
    2021/08/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18. 28Sep
    by 독도시인
    2021/09/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19. 13Jan
    by 독도시인
    2022/01/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0. 21Nov
    by 독도시인
    2021/11/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명당明堂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