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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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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꿈을 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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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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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빈 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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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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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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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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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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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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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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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落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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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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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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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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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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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잎 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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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