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06
어제:
4,834
전체:
16,626,90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03.30 17:13

아침 이슬

하늘호수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0Feb
    by 강민경
    2018/02/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2. No Image 30Jun
    by 하늘호수
    2021/06/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낙엽 단풍 / 성백군

  3. No Image 06Nov
    by 강민경
    2015/11/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깜박이는 가로등

  4.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16/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3월은, 3월에는

  5. 06Apr
    by 독도시인
    2021/04/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맨발 / 천숙녀

  6. 15Jan
    by 독도시인
    2022/01/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7. 27Feb
    by 독도시인
    2022/0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8.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3/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9.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143 

    살고 지고

  10. 21Jun
    by 윤혜석
    2013/06/21 by 윤혜석
    Views 143 

    마리나 해변의 일몰

  11. 09Feb
    by 독도시인
    2021/02/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Replies 1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2. No Image 10Mar
    by 하늘호수
    2021/03/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Replies 2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13. 05Apr
    by 독도시인
    2021/04/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뼈마디들 / 천숙녀

  14. 28Jun
    by 독도시인
    2021/06/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덫 / 천숙녀

  15. No Image 11Aug
    by 유진왕
    2021/08/11 by 유진왕
    in 시
    Views 143  Replies 1

    4B 연필로 또박또박

  16. 12Oct
    by 독도시인
    2021/10/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17. 29Sep
    by 독도시인
    2021/09/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18.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19.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16/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4 

    6월

  20. No Image 06Dec
    by 강민경
    2019/12/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4 

    가슴 뜨거운 순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