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13:37

獨志家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7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4
1576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44
1575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44
1574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4
1573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4
1572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44
1571 봄볕 성백군 2006.07.19 145
1570 기도 성백군 2007.01.18 145
1569 곳간 성백군 2007.12.13 145
»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45
1567 꽃불 성백군 2008.04.04 145
1566 겸손 성백군 2008.04.04 145
1565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5
1564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5
1563 단신상(單身像) 유성룡 2007.06.24 146
1562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6
1561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46
1560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146
1559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46
1558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6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