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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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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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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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18
429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18
428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18
427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18
426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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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118
423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422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17
421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117
420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17
419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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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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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6
413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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