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03
어제:
5,439
전체:
16,522,14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2.01 04:38

人生

황숙진
조회 수 11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38
469 시조 회원懷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3 130
468 시조 물음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4 80
467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4
466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30
465 시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7.06 131
464 시조 봄볕 -하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7 121
463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462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96
461 시조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file 독도시인 2021.07.09 288
460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459 시조 열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1 72
458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3
457 시조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3 124
456 시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4
455 시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86
454 시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4
453 시 꽃보다 체리 1 file 유진왕 2021.07.14 174
452 시 크리스마스 선물 1 file 유진왕 2021.07.14 116
451 시조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4 16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