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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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 469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0 |
| 468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 467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 466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0 |
| 465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0 |
| 464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0 |
| 463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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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20 |
| 462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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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20 |
| 461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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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120 |
| 460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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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8 | 120 |
| 459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 458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 457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 456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9 |
| 455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19 |
| 454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9 |
| 45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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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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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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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19 |
| 451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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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19 |